남의 돈도 내주머니에 들어오면 다 내돈이다 3

제이미 | 2024-11-12 | 추천 4 | 조회 2771

남의돈도 내주머니에 들어오면 다 내돈이다” 3
그동안 2번이나 이글을 쓰고 호주나라에 올리면서 제발 이글들로 인해 돈을 빌려쓰고 양심의 가책을받고 원금이라도 갚을 마음을 바란 제가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란걸 뼈 아프게 느끼며 다시금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이제는 그런 미련은 그만 접어두고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정의인지 남에게 해를 끼치고도 떳떳히 고개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겐 똥이 무섭고 더러워서 피하지말고 똥물을 더 퍼부어서 똥속에서 냄새 피우며살아 다른사람들에게서 격리를 시켜야 한다는 제 지론으로 이렇게 마지막 펜을 들었읍니다
그들은 10여년전 아들의 스트라스필드 “오*꼬“ 라는 회집을 운영 하면서 장사가 안돼 업종병목 을 핑개로 가게 수리에 필요하다며 3만불을 먼저 빌려 쓰고는 또다시 집에 휜개미가 들끓는다며 집수리 명목으로 다시2만불을 사정사정하며 그동안 근 20년을 알고 지내던 제 지인 누이 에게 일수형식으로 빌려 가져다쓰고는 이자돈 3번 준후에 입을 싹 딱으며 배 째란 형식으로 채무변제를 미루다 결국엔 아들 명의로 10만불 채무를 졌다며 제 누이집 우편함에 제 누이 가명의 이름으로 BANKRUPT 을 신청하였단 서류를 집어놓고는 지금까지 불변제하며 그동안 제 누이를 경찰에 접근금지 신청을 해놓앗다는 소문까지 퍼트려 법을 잘 모르고 나이든 제 누이가 속만끓이며 돈 떼인 사정을 저에게도 말안하여 이제서야 제가 이리라도 나서는 거입니다
그동안 장사도 그러저러 하는 모양이라 장사 잘돼면 갚겠지 하는 마음에 미루어 기다렸는데 이젠 집도 두채이상 사고 가게도 스트라스필드 가게도빈워둔체로 세를 내면서까지 리드컴으로 옮길정도로 장사가 잘돼면서도 제가 채무변제를 독촉하엿는데 우리는 그런일이 없고 당신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며 돈을 빌려간 당사자인 “은*엄마” 라는 사람의말에 정말로 기가차고 인간이 어찌 저리도 뻔뻔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을수 있을까 하며 다시금 옛일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 아들눔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요리를 배운다며 그시절에 시내 유명 일식당 메니저를 하던 저에게 사정사정 부탁하여 제가 취직도 시켜주고 일식 요리도 칼잡는법부터가르쳐주었는데 어찌 그 아들눔도 채무변제를 제촉한 나에게 무단침입 이라며 폭행까지 하며 결국엔 경찰을 불러 제가 법정에 까지 출두하게 만드네요
아비라는 제가 그동안 형같이 생각했던 눔은 자기는 애들엄마가 하는 일은 모른다며 시치미를 딱떼며 발뺌을 하여서” 에라이 너두 남자새끼냐 “하는 말까지 나에게서 나오게 하데요…
결국 이집안은 계획적으로 남의돈을 빌려쓰고 안갚고 배째란 형식으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주 파렴치한 인간들 이기에 이런 인간들에겐 마땅히 이런 글이라도 써 올려 여러사람들에게 실상을 알려주는게 앞으로도 다른 피해를 막는방법같아서 이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영주권이없는 지인 한분도 이들에게 6만불 이란 돈을 빌려주고 3만불에 결국 은 돈을 떼였다며 하소연을 하고 또 이들이 계를 하며 돌려막기 형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피해를 주었다하는 말에 이런 피해사실들을 여러사람들에게 공유하여 이들이 과연 언제까지 이런 뻔뻔함으로 우리 교민사회에서 자기 잇속만 챙기며 살아나갈수 있을지 두고볼수없어 여러분들의 명철한 판단으로 단죄를 내려주시리라 바라 마지않습니다.
다시한번 그들의 신상을 말하자면 현제 리드컴 에서 성업중인 “오*꼬” 란 상호로 회집을 운영하며 아들의 이름은 “서 창* ” 이며 어미 이름은 “은* 엄마”라 불리우며 그동안 스트라스필드에서 “옥* 엄마” 라는 사람과 함께하며 악행을 져지르고 다녔다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들 은혜를 저버리고 거짓을말하고 뻔뻔한가족이 운영 하는 검증되지않은 회집에서 과연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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